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5/적 (문단 편집) === 엠푸사 퀸(Empusa Queen) === [[파일:QueenEmpus.jpg|width=85%]] > '''Vermin empress'''/'''魔虫の女王''' > '''해충 여왕'''/'''마충의 여왕'''/'''신출내기 군단들을 전진시켜라'''[*번역 왼쪽은 영어 자체를 번역, 가운데는 일어, 오른쪽은 한글판의 문구.] > '''She's a killer...''' > '''그녀는 킬러다'''[* 영어권에서는 무언가 끝내준다고 할때 'killing it'라는 표현을 쓰고 그런 인물은 'killer'라고 부르기 때문에, 저 직역보다는 '아주 죽여주는 년이지'라는 의역이 적절하다. 아마 퀸의 [[Killer Queen]] 가사에서 따온 듯.] 엠푸사들을 이끄는 여왕개미 같은 존재. 하지만 이 놈이 있다고 해서 다른 엠푸사들이 강화되진 않는다. 팔을 휘둘러 공격해오거나 점프해서 찍거나 잡기공격을 한다. 공격 패턴들이 일단은 느린 편이라서 공격하는데 너무 정신 팔리지만 않으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만큼 한방 한방이 맞으면 꽤 아픈 편이고, 잡히면 브레이크 어웨이나 데빌 트리거를 써서 최대한 빠르게 품에서 뛰쳐나가야 한다. 잡혀서 피를 빨리거나 바닥에 놓인 피를 마셔버리면 몸에서 회색 부분은 검어지고 붉은 부분은 뻘건 빛이 나면서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빨라지고 슈퍼아머가 생겨버려 경직 주기가 굉장히 어려워진다. 그나마 이 광폭화를 좀 빨리 해제하는 법은 바로 패링. 공격을 튕겨내면 길게 경직이 걸린다. SOS와 DMD 난이도에서는 버스터 세번을 맞혀도 안 죽을 정도로 체력이 많아 스타일리쉬 포인트 벌이에 좋지만, 여럿이서 협공해오면 그만큼 귀찮은 상대가 된단 뜻이므로 주변의 적을 먼저 정리하거나 빠른 콤보 아니면 고화력으로 밀어버릴 필요가 있다. 그래도 뒤와 옆이 사각지대니 이 점을 이용하자. 한가지 꼼수가 있다면, 이놈은 공격할때 주위의 다른 악마들도 휘말려 들어가면 같이 피해를 입는 건 물론, 죽기까지도 하니까 적당히 공격을 유도해 주위 다른 악마들을 약화시키거나 숫자를 줄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